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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엔 금융주⑤] 하나금융지주, K밸류업 지수 편입으..

경쟁사 대비 낮은 PBR 발목 저평가된 만큼 높은 주가 상승률 기대도 하나금융지주는 올해 연초 대비 주가가 40% 넘게 오르면서 전통적 고배당주는 주가 변동성이 낮다는 인식을 깨고 있다. /더팩트 DB[더팩트ㅣ이한림 기자] 하나금융지주는 KB금융과 함께 한국거래소(거래소)가 발표한 코리아 밸류업 지수에 포함되지 못한 의외의 종목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실적과 배당 개선세가 관측되고, 무.. 2024.12.02 00:00
[주간사모펀드] 남양유업 경영권 쥔 한앤코, '82만 원 공개매수' .. "주식 매매계약 이행만 남았다" 남양유업 정상화 박차 예정 남양유업 경영권을 두고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앤컴퍼니와 홍원식 회장 일가가 벌인 법정 공방이 지난 4일부로 막을 내렸다. 승기는 시장의 예상대로 한앤컴퍼니가 쥐게 됐다. 사진은 홍 회장과 한.. 2024.01.06 00:00
국민연금, 지난해 100조 원 수익…12% 이상 수익률 실현 연간 수익률 역대 최고 수준…적립 규모 1000조 원 돌파 전망 국민연금공단이지난해 기금운용으로 100조 원이 넘는 수익금을 벌었다. 연간 수익률도 12%로 역대 최고 수준을 달성했다. /더팩트DB[더팩트 | 김태환 기자] 국민연금이 지난해 기금운용으로 100조 원.. 2024.01.05 15:36
'7전 7승' 한앤컴퍼니, 남양유업 경영권 갖는다…"판결 환영" 한앤컴퍼니 "새로운 남양유업 만들 것" 대법원 2부는 4일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앤컴퍼니가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일가를 상대로 제기한 주식양도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승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더팩트 DB[더팩트｜윤정원 기자]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 2024.01.04 14:12
한앤컴퍼니 vs 남양유업 홍원식, D-DAY…3년 법정공방 마무리.. 한앤컴퍼니에 판세 기울어 남양유업 경영 정상화 기대감 '솔솔'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앤컴퍼니와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간 주식 양도소송이 1월 4일 마무리될 전망이다. 사진은 홍원식 회장(왼쪽)과 한상원 한앤컴퍼니 대표. /임영무 기자[더팩트｜윤정원 기.. 2024.01.04 00:00
MBK파트너스, 문주호 신임 파트너 겸 부사장 선임 bhc·메가존클라우드·SK온 등에 핵심 운용역으로 참여 사모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는 지난 1일 스페셜 시튜스페셜 시튜에이션스(MBKP SS) 한국투자 총괄 문주호 전무를 파트너 겸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MBK파트너스[더팩트｜윤정원 기자] 사모펀드.. 2024.01.03 11:12
FCP, KT&G 사장 선정 절차에…"말장난 밀실투표" 비판 "지배구조위원회-사장후보추천위원회-이사회, 사실상 동일 집단" 행동주의펀드 FCP(플래쉬라이트캐피탈파트너스)는 3일 KT&G가 지난해 12월 28일 발표한 사장 선정 절차에 대해 "말장난 밀실투표"라고 비판했다. /더팩트 DB[더팩트｜윤정원 기자] 행동주의펀.. 2024.01.03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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