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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만 배부른 세상…한국 애니메이션 '유튜브 키즈' 수익 '0원'
7일 애니메이션 콘텐츠 업계에 따르면 애니메이션을 제작해 키즈 콘텐츠를 제공하는 국내 CP(콘텐츠제공사업자)사들이 유튜브 키즈의 수익 구조 개선을 촉구하고 있다. /유튜브 키즈 홈
2020.10.07 00:00
ICT 규제 샌드박스 성과 살펴보니…"신기술·일자리 함께 늘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기술(ICT) 규제 샌드박스 제도 시행 이후 신기술·서비스가 37건 출시됐다며 매출액의 경우 9월 누적 158억9000만 원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2020.10.06 17:34
카카오T, 업무용 이동 전용 '비즈니스 홈' 공개 "스마트한 이동 지원"
카카오모빌리티가 기업 회원 전용 플랫폼 '비즈니스 홈'을 선보인다. /카카오모빌리티 제공'카카오 T 비즈니스' 서비스 한곳에 모아 통합 제공[더팩트│최수진 기자] 카카오모빌리티가
2020.10.06 17:34
267억 원 과징금 철퇴 맞은 네이버 "공정위 판단 부당하다"
네이버는 6일 공정거래위원회가 검색 알고리즘을 조정해 시장 지배적 지위를 남용했다고 보고 과징금을 부과하자 부당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더팩트 DB네이버, 공정위 제재 불복 "법원
2020.10.06 15:53
[TF초점] "이번엔 스마트폰?" 삼성전자,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달성할까
삼성전자가 오는 8일 3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어닝 서프라이즈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더팩트 DB삼성전자, 오는 8일 3분기 잠정실적 발표 예정…영업익 11
2020.10.06 15:00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DDR5' 출시 "D램 기술 격차 낸다"
SK하이닉스가 차세대 D램 규격인 DDR5 D램을 세계 최초로 출시한다. /SK하이닉스 제공최신 DDR4 대비 데이터 전송 속도 최대 1.8배 향상, 전력 소모 20% 감축[더팩트
2020.10.06 11:32
SKT, 교통약자 전용 모빌리티로 '장애인 취업 문턱' 낮춘다
SKT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성남시·모두의셔틀과 '중증장애인 이동권 및 고용복지 증진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SK텔레콤 제공교통 약자 맞춤형 모빌리티 사업 시작…출
2020.10.06 09:41
[TF초점] "할 말 없습니다" 국감서 입 닫는 구글, 올해는 다를까
오는 7일 열릴 과방위의 과기정통부 국감에서 증인으로 채택된 낸시 메이블 워커 구글코리아 대표이사는 볼 수 없을 전망이다. /남윤호 기자낸시 메이블 워커 구글코리아 대표이사, 불출
2020.10.06 00:00
국내 5G 가입자, '800만 명' 돌파…전월比 10% 증가
통신 3사의 5G 서비스 가입자가 지난 8월 기준 800만 명을 넘어섰다. /더팩트 DB갤럭시노트20 시리즈 출시 효과…5G 가입자 총 865만8222명[더팩트│최수진 기자] 통신
2020.10.05 17:41
삼성전자, 홈시네마 프로젝터 '더 프리미어' 출시…449만 원부터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가정용 프로젝터 '더 프리미어'를 출시했다. /삼성전자 제공구매 고객 대상 최적의 홈시네마 환경 구성을 위한 다양한 혜택 제공[더팩트│최수진 기자] 삼성전자가
2020.10.05 17:01
삼성·LG '맞손'…핵심 디스플레이 장비 공동 개발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핵심 디스플레이 장비 개발을 위해 힘을 합친다. /더팩트 DB산업통상부, 5일 디스플레이산업 연대와 협력 협의체 발족[더팩트│최수진 기자] 삼성디스
2020.10.05 11:59
SKT·카카오, 1020 팬심 저격 위해 '사죠영' 만들었다
SK텔레콤과 카카오가 각각 1020 컬처브랜드 0(영)과 죠르디를 활용해 '사죠영' 캐릭터를 공동 제작했다. /SK텔레콤 제공양사 대표 IP인 0(영)-죠르디 활용한 '사죠영' 마
2020.10.05 09:29
CMB 설치기사, 근무 중 화재 목격…중년 남성 구했다
CMB대전방송 관리팀 소속 오성균 기사가 화염에 갇힌 지역 주민을 구했다. /CMB 제공추석 연휴 근무하던 AS 기사, 화재 순간 신속 대처로 생명 구해[더팩트│최수진 기자] 추석
2020.10.03 12:36
추석 연휴 스미싱 기승…보안업계 "해커 공격 유의해야"
추석 연휴를 앞두고 명절 선물이나 안부 문자메시지를 사칭한 스미싱 피해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안랩 제공"스미싱 문자·메일 속 URL 누르지 말아야"[더팩
2020.09.30 15:00
인기협 "구글 인앱결제 강제정책, 즉각 중단하라"
사단법인 한국인터넷기업협회(이하 인기협)가 구글의 인앱결제 강제정책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남윤호 기자인기협, 29일 성명 발표…"구글 인앱결제 정책 생태계 전반에 부정적 영향"
2020.09.29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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