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손해리 기자] 가수 김의영이 주간 아이돌 랭킹 사이트 '팬앤스타' 여자스타 랭킹에서 7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흔들림 없는 장기 집권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김의영은 지난 19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팬앤스타' 10월 넷째 주 여자스타 랭킹 투표에서 총 10만 2814표를 획득해 가뿐히 정상에 올랐다. 2위에는 그룹 뉴진스가 이름을 올렸으며, 윤아가 3위로 그 뒤를 이었다.
이번 결과로 김의영은 지난 9월부터 이어온 연속 1위 기록을 '7주'로 늘렸다. 매주 치열하게 순위가 엇갈리는 투표에서 두 달 가까이 굳건히 선두를 수성하며, 팬덤의 든든한 지지를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특히 이번 투표에서도 10만 표를 거뜬히 넘겨 눈길을 끈다. 지난주(10만 7141표)에 이어 2주 연속 10만 표대 득표율을 기록하며 안정적이고 폭발적인 투표 화력을 과시했다.
김의영은 매 무대 특유의 시원시원하고 힘 있는 가창력과 개성 강한 음색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흥겨운 곡에서는 특유의 경쾌한 리듬감과 생동감 넘치는 표현력으로 무대를 장악하고, 감성적인 곡에서는 섬세한 보컬로 곡의 서사를 깊이 있게 전달하는 등 폭넓은 소화력을 자랑한다.
관객과 자연스럽게 호흡하며 뿜어내는 긍정적이고 활기찬 에너지, 곡 분위기에 따라 카멜레온처럼 변신하는 유연한 무대 매너는 대중을 사로잡는 가장 큰 무기다.
이번 랭킹 성과 역시 팬들의 흔들림 없는 애정과 든든한 서포트가 빚어낸 쾌거다. 7주 연속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켜낸 김의영이 거침없는 기세를 몰아 다음 투표에서도 정상을 차지하며 '8주 연속 1위'라는 기록을 써 내려갈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팬앤스타'는 다양한 랭킹 투표와 전광판 광고 서포트, 시상식 연계 투표를 통해 팬들이 직접 아티스트를 응원하는 참여형 플랫폼으로, 국내외를 아우르는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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