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손해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주간 아이돌 랭킹 사이트 '팬앤스타' 솔로랭킹에서 48주 연속 1위에 오르며 굳건한 독주 체제를 이어가고 있다.
진은 지난 21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 '팬앤스타' 9월 다섯째 주 솔로랭킹 투표에서 430만 1803표를 획득해 가뿐히 정상에 올랐다. 2위에는 가수 이찬원이 이름을 올렸으며, 방탄소년단 뷔가 3위로 그 뒤를 이었다.
진은 앞서 솔로랭킹에서 10주 연속 1위와 30주 연속 1위를 달성해 대형 전광판 광고 특전을 획득한 바 있다. 향후 50주 연속 정상에 오를 경우 서울 홍대 M스크린 광고가 송출된다.
이후 70주 연속 1위를 달성하면 서울 을지로 경기빌딩 전광판 광고가 제공되며, 100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면 서울 강남구 코엑스몰 내 9TO9 CUBE 광고 특전이 주어진다. 50주 특전 달성까지 단 2주만을 남겨둔 만큼, 진이 새롭게 써 내려갈 다음 기록에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진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10월 2일 콜롬비아 보고타를 시작으로 'BTS WORLD TOUR 'ARIRANG'' 남미 투어에 돌입한다. 이후 페루 리마, 칠레 산티아고,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브라질 상파울루 등 5개 도시에서 총 14회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솔로랭킹 48주 연속 1위와 대규모 월드투어 일정이 맞물리며 진과 방탄소년단을 향한 글로벌 팬들의 열기는 날로 뜨거워지고 있다. 팬들의 압도적인 투표 화력으로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진이 50주 연속 1위 특전 고지를 밟을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한편, 진이 마이스타상을 수상하며 빛을 발했던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TMA)'는 지난 19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시상식의 짙은 여운 속에서 현재 '팬앤스타'는 오는 10월 19일까지 팬들의 마음속 최고 무대를 뽑는 'TMA 베스트 스테이지'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팬앤스타'는 다양한 랭킹 투표와 전광판 광고 서포트, 시상식 연계 투표를 통해 팬들이 직접 아티스트를 응원하는 참여형 플랫폼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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