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노 부캐 피철인, ‘팬앤스타’ 위클리 뮤직 5주 연속 1위…전광판 특전 확보
  • 손해리 기자
  • 입력: 2026.09.16 15:42 / 수정: 2026.09.16 15:42
피철인, ‘팬앤스타’ 9월 셋째 주 위클리 뮤직 투표에서 54만 3596표 득표
지난 14일 그룹 세븐틴 디노의 부캐 피철인이 ‘팬앤스타’ 위클리뮤직 차트 5주 연속 1위에 올랐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지난 14일 그룹 세븐틴 디노의 부캐 피철인이 ‘팬앤스타’ 위클리뮤직 차트 5주 연속 1위에 올랐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더팩트 | 손해리 기자] 그룹 세븐틴(SEVENTEEN) 디노의 부캐릭터 '피철인'이 신곡 ‘놀아보세’로 ‘팬앤스타’ 위클리 뮤직 차트에서 5주 연속 1위에 오르며 전광판 광고 특전을 거머쥐었다.

피철인은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주간 아이돌 랭킹 사이트 ‘팬앤스타’ 9월 셋째 주 위클리 뮤직 차트 투표에서 총 54만 3596표를 획득하며 가뿐히 정상에 올랐다. 2위에는 그룹 휘브(WHIB)가 이름을 올렸으며,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3위로 그 뒤를 이었다.

이번 투표 결과로 피철인은 위클리 뮤직 차트 '5주 연속 1위'라는 뜻깊은 기록을 달성했다. 이에 따라 서울 마포구 홍대 미래프라자 전광판을 통해 1위를 축하하는 화려한 영상 광고가 송출될 예정이다.

‘팬앤스타’ 위클리 뮤직 차트는 신규 음원을 발매한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주간 투표다. 최근 발표된 음악에 대한 팬들의 뜨거운 반응과 응원 열기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부문으로, 매주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치열한 순위 경쟁을 펼치고 있다.

디노의 부캐 피철인은 신곡 ‘놀아보세’로 식지 않는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유쾌한 콘셉트와 한국적인 흥을 앞세운 중독성 강한 음악이 팬들의 열렬한 지지와 응원으로 이어지며 5주 연속 정상이라는 결과를 만들어냈다.

앞서 피철인은 지난달 3일 미니 1집 ‘吉BOARD(길보드)’를 발매하며 자신만의 색다른 음악 세계를 선보였다. 한국적인 흥과 레트로 감성을 진하게 녹여낸 이 앨범은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며 리스너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탔다.

특히 타이틀곡 ‘놀아보세’를 비롯해 선공개곡 ‘아프지 않은 이별은 없다’, ‘미쳐 미쳐’ 등은 인스타그램 인기 상승 오디오 상위권에 잇따라 랭크되는 저력을 보여줬다. 피철인 특유의 재치 있는 콘셉트와 디노 본연의 탄탄한 음악적 완성도가 완벽한 시너지를 내며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은 결과다.

‘吉BOARD’는 K-레트로 감성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사운드로 세대 간 공감대를 한층 넓혔다는 평을 받는다. 부캐 피철인의 대체 불가한 유쾌한 매력과 디노의 뛰어난 음악적 역량이 맞물리며 위클리 뮤직 차트에서도 막강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한편,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TMA)는 오는 9월 19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팬앤스타’는 다양한 랭킹 투표와 전광판 광고 서포트, 시상식 연계 투표를 통해 팬들이 직접 아티스트를 응원할 수 있는 참여형 플랫폼으로 운영되고 있다.

arulhr@tf.co.kr

· 팬앤스타 [페이스북][트위터][유튜브] 구독하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