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팬앤스타’ 트로트 랭킹 투표 재개와 동시에 1위
  • 손해리 기자
  • 입력: 2026.09.16 15:40 / 수정: 2026.09.16 15:40
‘팬앤스타’ 9월 셋째 주 트로트 랭킹 투표에서 211만 9357표 득표
지난 14일 가수 김용빈이 ‘팬앤스타’ 트로트 랭킹 1위에 올랐다.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지난 14일 가수 김용빈이 ‘팬앤스타’ 트로트 랭킹 1위에 올랐다.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더팩트 | 손해리 기자] 가수 김용빈이 랭킹 사이트 ‘팬앤스타’ 트로트 랭킹 투표 재개와 동시에 1위에 오르며 굳건한 인기를 입증했다.

김용빈은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팬앤스타’ 9월 셋째 주 트로트 랭킹 투표에서 211만 9357표를 획득해 거뜬히 정상에 올랐다. 2위에는 최수호가 이름을 올렸으며, 황영웅이 3위로 그 뒤를 이었다.

이번 투표에서 김용빈은 200만 표를 넘는 압도적인 득표수로 선두를 굳건히 지켰다. 투표 재개 이후에도 높은 참여율을 이끌어내며 팬들의 뜨거운 응원 화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팬앤스타’ 트로트 투표는 지난 14일 낮 12시를 기점으로 새롭게 재개됐다. 투표 재개와 함께 누적 투표 및 연속 1위 특전 기록이 리셋됐으며, 이에 따라 기존에 해당 특전을 받았던 아티스트도 초기화 이후 다시 특전 전광판에 도전할 수 있게 됐다.

앞서 김용빈은 TV CHOSUN ‘미스터트롯3’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탄탄한 가창력과 대중성을 고루 입증한 바 있다. 이후 방송과 공연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며 트로트 팬들의 열렬한 지지와 관심을 받고 있다.

트로트 랭킹 1위와 활발한 활동이 맞물리며 김용빈을 향한 대중의 관심은 계속해서 뜨거워지고 있다. 팬들의 든든한 응원에 힘입어 새롭게 시작된 특전 기록에서도 유의미한 대기록을 써 내려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TMA)는 오는 9월 19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팬앤스타’는 다양한 랭킹 투표와 전광판 광고 서포트, 시상식 연계 투표를 통해 팬들이 직접 아티스트를 응원할 수 있는 참여형 플랫폼으로 운영되고 있다.

arulhr@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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