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디노 부캐 피철인, '팬앤스타' 위클리 뮤직 3주 연속 1위…'놀아보세' 열풍
  • 손해리 기자
  • 입력: 2026.09.02 10:52 / 수정: 2026.09.02 10:52
9월 첫째 주 랭킹 투표서 70만 표 획득하며 정상…'5주 연속 특전' 정조준
그룹 세븐틴 디노의 부캐 피철인이 팬앤스타 위클리 뮤직 차트 1위에 올랐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그룹 세븐틴 디노의 부캐 피철인이 '팬앤스타' 위클리 뮤직 차트 1위에 올랐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더팩트 | 손해리 기자] 그룹 세븐틴(SEVENTEEN) 디노의 부캐릭터(부캐) '피철인'이 신곡 '놀아보세'로 '팬앤스타' 위클리 뮤직 차트에서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막강한 화력을 뽐냈다.

피철인은 지난 8월 24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주간 아이돌 랭킹 사이트 '팬앤스타' 9월 첫째 주 위클리 뮤직 차트 투표에서 총 70만 4843표를 획득해 정상에 올랐다. 그 뒤를 이어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2위, 휘브(WHIB)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팬앤스타' 위클리 뮤직 차트는 신규 음원을 발매한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주간 투표다. 최근 발표된 음악에 대한 글로벌 팬들의 반응과 응원 열기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부문으로, 매주 쟁쟁한 아티스트들이 치열한 순위 경쟁을 펼친다. 이번에 3주 연속 정상을 밟은 피철인이 향후 5주 연속 1위를 거머쥘 경우, 서울 마포구 홍대 미래프라자 전광판을 통해 축하 영상이 송출되는 대형 특전을 받게 된다.

피철인과 디노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무대 안팎의 행보도 눈부시다. 앞서 디노는 지난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단독 공연을 개최해 약 1만 5000여 명의 관객과 뜨겁게 호흡했다. 특히 본캐(디노)와 부캐(피철인)가 교차하는 재치 있고 완성도 높은 무대 구성으로 팬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진한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다는 평이다.

이러한 기세를 몰아 글로벌 무대 출격도 이어간다. 디노는 오는 9월 '매들리 메들리 2026'과 '워터밤 가오슝' 무대에 연이어 올라 압도적인 솔로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이어 10월 10일에는 마카오에서 '2026 DINOxPICHEOLIN [吉BOARD SHOW] - MACAU'를 개최하고 전 세계 팬들과 뜻깊은 만남을 갖는다.

'팬앤스타' 위클리 뮤직 1위부터 단독 공연, 대형 해외 페스티벌까지 디노와 피철인의 활동은 한층 탄력을 받고 있다. 부캐의 유쾌한 매력과 본캐의 탄탄한 퍼포먼스 역량이 완벽한 시너지를 내고 있는 가운데, 과연 피철인이 글로벌 팬덤의 든든한 지원사격에 힘입어 위클리 뮤직 5주 연속 1위 특전까지 달성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한편, '팬앤스타'는 오는 9월 19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성대하게 막을 올리는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TMA)'와 연계된 주요 부문 투표를 진행 중이다. 100% 팬들의 투표로 수상자가 결정되는 만큼, 내 가수에게 영광의 트로피를 안겨주기 위한 글로벌 팬덤의 치열한 투표 열기가 연일 고조되고 있다.

arulhr@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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