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팬앤스타' 솔로랭킹 44주 연속 1위…TMA 마이스타상 남자 부문도 선두
  • 손해리 기자
  • 입력: 2026.08.12 15:55 / 수정: 2026.08.12 15:55
'팬앤스타' 8월 둘째 주 솔로랭킹 투표에서 623만 5046표 득표
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팬앤스타’ 솔로랭킹 1위에 올랐다. /빅히트 뮤직
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팬앤스타’ 솔로랭킹 1위에 올랐다. /빅히트 뮤직

[더팩트ㅣ손해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팬앤스타’ 솔로랭킹에서 44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팬덤 화력을 보여줬다. 진은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팬앤스타’ 8월 둘째 주 솔로랭킹 투표에서 623만 5046표를 획득하며 정상에 올랐다. 2위에는 이찬원이 이름을 올렸으며, 박창근이 3위로 뒤를 이었다. 이번 투표에서 진은 600만 표를 훌쩍 넘는 득표수를 기록하며 장기 1위 행진을 이어갔다. 특히, 진은 이미 ‘팬앤스타’ 솔로랭킹에서 10주 연속 1위와 30주 연속 1위를 달성하며 전광판 광고 특전을 획득한 바 있다. 앞으로 50주 연속 정상에 오르면 서울 홍대 M스크린 광고가 진행된다. 이후 기록이 이어질 경우 특전 규모도 확대대 될 예정이다. 70주 연속 1위를 달성하면 을지로 경기빌딩 전광판 광고가 제공되며, 100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면 코엑스몰 9TO9 CUBE 광고 특전이 주어진다.

팬앤스타에서 진행되는 2026 TMA시상식 투표에서도 진의 인기를 입증했다. 진은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TMA) 마이스타상 남자 부문 후보에 올라 현재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마이스타상은 팬들이 직접 가장 사랑하는 아티스트를 선택하는 부문으로, 최종 수상자에게는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TMA) 트로피가 수여된다. 솔로랭킹에서 장기 1위를 이어가는 동시에 마이스타상 남자 부문에서도 선두를 지키고 있는 만큼, 진이 팬 투표 기반의 주요 부문에서 어떤 성과를 거둘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국내외 팬들의 참여로 수상자가 결정되는 만큼 투표 열기는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TMA)는 오는 9월 19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개최한다.

arulhr@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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