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손해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팬앤스타’ 그룹랭킹에서 68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변함없는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팬앤스타’ 7월 셋째 주 그룹랭킹 투표에서 109만 4021표를 획득하며 정상에 올랐다. 이어 2위는 아홉이 이름을 올렸으며, 잔나비가 3위로 뒤를 이었다. 다양한 장르와 색깔을 지닌 아티스트들이 상위권 경쟁을 펼친 가운데 방탄소년단은 100만 표를 넘는 득표수로 1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이제 관심은 70주 연속 1위 달성 여부로 향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이미 10주, 30주, 50주 연속 1위 특전을 확보해 서울 주요 거점에서 축하 광고 보상을 진행한 바 있다.
향후 70주 연속 1위를 달성하면 서울 을지로 경기빌딩 전광판 광고가 제공된다. 100주 연속 1위 기록을 세울 경우에는 코엑스몰 9TO9 CUBE를 통한 대형 글로벌 프로젝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방탄소년단은 ‘팬앤스타’ 그룹랭킹뿐 아니라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TMA) 관련 투표에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TMA에서 시상되는 ‘팬앤스타’ 부문 TMA 베스트 뮤직 여름 투표와 초이스상 그룹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현재 방탄소년단은 두 투표에서 모두 1위를 기록하며 막강한 팬덤 화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다. 각 투표는 오는 8월 3일 낮 12시까지 진행되는 만큼, 최종 결과를 향한 팬들의 관심도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한편,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는 오는 9월 19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방탄소년단이 그룹랭킹 장기 1위 기록에 이어 TMA 관련 투표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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