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손해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신곡 ‘Come Over’로 ‘팬앤스타’ 위클리 뮤직 차트에서 4주 연속 정상에 오르며 굳건한 인기를 증명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팬앤스타’ 7월 둘째 주 위클리 뮤직 투표에서 총 86만 7,130표를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가수 황치열이 2위에 이름을 올렸고, V8이 3위로 그 뒤를 이었다.
이번 결과로 방탄소년단은 4주 연속 선두 자리를 지키며 신곡을 향한 글로벌 팬들의 뜨겁고 꾸준한 관심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매주 새로운 후보들과 치열하게 치러지는 투표에서 장기 집권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방탄소년단 팬덤의 막강한 결집력이 돋보인다.
‘팬앤스타’ 위클리 뮤직 차트는 신규 음원을 발매한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투표다. 현재 4주 연속 1위를 달성한 방탄소년단은 이제 '5주 연속 1위'라는 대기록에 도전한다. 만약 5주 연속 왕좌를 지켜낼 경우, 서울 홍대 미래프라자 전광판을 통해 특별 축하 광고가 송출될 예정이다. 이에 방탄소년단이 대기록을 달성하며 축하 광고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TMA)’에서 시상하는 팬앤스타 'TMA 베스트 뮤직 <여름>'부문 투표에서도 현재 1위를 기록 중이다. 해당 투표는 오는 20일 낮 12시(KST)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팬들의 막판 화력 집중이 기대된다. 본 시상식인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는 오는 9월 19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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