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손해리 기자] 가수 김용빈이 '팬앤스타' 트로트 랭킹에서 58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장기 독주를 이어갔다.
김용빈은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팬앤스타’ 7월 둘째 주 트로트 랭킹 투표에서 199만 1116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최수호가 2위, 황영웅이 3위로 뒤를 이었다.
특히 김용빈은 트로트 랭킹 누적 투표수 1억 표를 달성하며 또 하나의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웠다. 이에 따라 서울 고속터미널 트리플 파노라마 전광판을 통해 축하 광고가 송출될 예정이다.
'팬앤스타'에서 누적 투표수에 따른 추가 특전도 마련돼 있다. 향후 누적 3억 표를 넘어서면 E비전 환승통로 전광판 광고가 진행되며, 5억 표 달성 시에는 한국빌딩 전광판 광고가 제공된다. 연속 1위 기록과 누적 득표 성과가 함께 이어지고 있는 만큼 팬들의 기대감도 더욱 커지고 있다.
김용빈은 음악 활동뿐 아니라 화보 프로젝트를 통해서도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는 파리의 미학과 자신의 음악적 철학을 연결한 특별한 화보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11세에 데뷔해 전통가요 한 길을 걸어온 김용빈의 시간과 여정을 조명한다. 오랜 세월 자신만의 가치를 지켜온 도시 파리의 정서와 김용빈이 지닌 음악적 진정성을 연결해, 단순한 화보를 넘어 아티스트의 서사를 담아내는 작업으로 기획됐다. 소속사 관계자는 "파리의 명품 브랜드들이 긴 시간을 거치며 완성도를 높여왔듯, 김용빈 역시 22년 동안 전통가요를 지켜오며 자신만의 음악적 가치를 완성해 왔다"며 "이번 프로젝트는 시간을 견뎌온 존재들이 서로의 철학을 공유하는 작업인 동시에, 김용빈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도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팬앤스타'는 <더팩트>가 운영하는 팬 참여형 플랫폼으로, 다양한 랭킹과 전광판 서포트를 통해 팬덤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트로트 랭킹을 포함한 각종 투표는 매주 월요일 새롭게 시작되며, 전 세계 팬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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