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팬앤스타’ 그룹랭킹 66주 연속 1위…아르헨티나서도 빛난 글로벌 위상
  • 이나래 기자
  • 입력: 2026.07.06 17:03 / 수정: 2026.07.06 17:03
‘팬앤스타’ 7월 첫째 주 그룹랭킹 투표에서 332만 6133표 득표
6일 그룹 방탄소년단이 ‘팬앤스타’ 그룹랭킹 1위에 올랐다. /빅히트 뮤직
6일 그룹 방탄소년단이 ‘팬앤스타’ 그룹랭킹 1위에 올랐다. /빅히트 뮤직

[더팩트 | 이나래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팬앤스타’ 그룹랭킹에서 66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변함없는 인기를 입증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6일까지 진행된 ‘팬앤스타’ 7월 첫째 주 그룹랭킹 투표에서 332만 6133표를 획득하며 정상에 올랐다. 이어 아홉이 2위, 잔나비가 3위를 차지했다. 높은 득표 수로 선두를 지키며 압도적인 팬덤 화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팬앤스타’는 연속 1위 기록에 따라 다양한 전광판 광고 특전을 제공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이미 10주, 30주, 50주 연속 1위 특전을 통해 서울 주요 거점에서 축하 광고를 진행했다. 앞으로 70주 연속 1위를 달성할 경우 을지로 경기빌딩 전광판 광고가 제공되며, 100주 연속 1위 달성 시에는 코엑스몰 9TO9 CUBE를 통한 대형 글로벌 프로젝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방탄소년단은 아르헨티나 라플라타 시의 ‘명예 외빈’으로 선정됐다. 시 의회는 지난 2일(이하 현지시간) 개최된 정기 회의에서 방탄소년단을 도시의 ‘명예 외빈’으로 임명하는 안건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명예 외빈’은 라플라타 시 조례에 의거해 도시를 방문하는 귀빈이나 세계적인 문화 예술 거장에게 수여하는 최고 수준의 공식적 예우다. 의회는 방탄소년단의 문화적인 파급력, 전 세계 청소년들의 권리 증진과 문화 관련 국제적 활동 참여를 명분으로 꼽았다.

팬 투표와 글로벌 행보 모두에서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는 방탄소년단이 앞으로 어떤 기록을 더해갈지 관심이 모인다.

‘팬앤스타’는 <더팩트>가 운영하는 팬 참여형 플랫폼으로, 다양한 랭킹과 전광판 서포트를 통해 팬덤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그룹 랭킹을 포함한 각종 투표는 매주 월요일 새롭게 시작되며, 전 세계 팬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nara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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