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이나래 기자] 그룹 에스파(aespa)가 대체 불가한 콘셉트 소화력과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전 세계 K-POP 팬들의 심장을 저격하며 막강한 저력을 과시했다.
1일 주간 아티스트 랭킹 사이트 '팬앤스타' 발표에 따르면, 에스파는 글로벌 팬덤의 치열한 각축전이 벌어지는 위클리 뮤직 차트에서 당당히 14위에 이름을 올렸다.
'팬앤스타' 위클리 뮤직은 신곡 발매 5주 이내의 내로라하는 K-POP 최정상 아티스트들만이 진입할 수 있는 그야말로 '별들의 전쟁터'다. 매 컴백마다 확고한 음악적 색깔과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완벽한 라이브 실력으로 대중과 팬덤을 동시에 사로잡은 에스파는 이번 차트 진입을 통해 명실상부 4세대 톱티어 걸그룹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무엇보다 이번 순위는 별도의 심사 점수 없이, 오직 전 세계 팬들이 국경과 시공간을 초월해 보내온 진심 어린 투표 결과가 100% 반영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이는 에스파를 향한 글로벌 코어 팬덤의 견고한 결속력과 폭발적인 화력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대목이다.
전 세계 팬들의 열띤 호응 속에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이번 '팬앤스타' 위클리 뮤직 투표는 오는 7월 6일까지 이어진다. 발표하는 곡마다 전 세계적인 챌린지 열풍과 음원 차트 장기 집권을 이끌어내는 '에스파 신드롬'이 남은 투표 기간 동안 차트에서 어떤 상승 기류를 만들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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