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팬앤스타’ 그룹랭킹 65주 연속 1위…런던까지 물들인 글로벌 영향력
  • 이나래 기자
  • 입력: 2026.06.30 10:59 / 수정: 2026.06.30 10:59
‘팬앤스타’ 6월 넷째주 그룹랭킹 투표에서 290만 1323표 득표
지난 29일 그룹 방탄소년단이 ‘팬앤스타’ 그룹랭킹 1위에 올랐다. /빅히트 뮤직
지난 29일 그룹 방탄소년단이 ‘팬앤스타’ 그룹랭킹 1위에 올랐다. /빅히트 뮤직

[더팩트 | 이나래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팬앤스타’ 그룹랭킹에서 65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변함없는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2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팬앤스타’ 6월 넷째 주 그룹랭킹 투표에서 290만 1323표를 획득하며 정상에 올랐다. 이어 아홉이 2위, 세븐틴이 3위를 차지했다. 지난주보다 늘어난 득표 수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팬덤 화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팬앤스타’는 연속 1위 기록에 따라 다양한 전광판 광고 특전을 제공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이미 10주, 30주, 50주 연속 1위 특전을 통해 서울 주요 거점에서 축하 광고를 진행했다. 앞으로 70주 연속 1위를 달성할 경우 을지로 경기빌딩 전광판 광고가 제공되며, 100주 연속 1위 달성 시에는 코엑스몰 9TO9 CUBE를 통한 대형 글로벌 프로젝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방탄소년단은 글로벌 프로젝트를 통해서도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오는 7월 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BTS THE CITY ARIRANG’ 프로젝트를 개최하며 전 세계 팬들과 만난다. 비틀즈, 퀸, 데이비드 보위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발자취가 남아 있는 팝의 본고장 런던에서 진행되는 만큼 의미를 더한다.

행사 당일에는 런던의 대표 랜드마크인 ‘런던 아이(London Eye)’가 신보 ‘아리랑(ARIRANG)’의 키 컬러인 붉은빛으로 물들며, 템스강에는 ‘아리랑’ 로고 조형물을 실은 대형 플로팅 보트가 운항할 예정이다. 런던 도심 곳곳에서 펼쳐지는 이번 프로젝트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하며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위상을 다시 한번 각인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팬앤스타’는 <더팩트>가 운영하는 팬 참여형 플랫폼으로, 다양한 랭킹과 전광판 서포트를 통해 팬덤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그룹 랭킹을 포함한 각종 투표는 매주 월요일 새롭게 시작되며, 전 세계 팬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nara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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