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이나래 기자] 그룹 플레이브가 ‘팬앤스타’ 글로벌 핫스타 랭킹에서 89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독보적인 글로벌 영향력을 이어갔다.
플레이브는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 ‘팬앤스타’ 6월 첫째 주 글로벌 핫스타 랭킹 투표에서 123만 732표를 획득하며 정상에 올랐다. 이어 스트레이 키즈가 2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3위를 기록했다. 글로벌 핫스타 랭킹은 향후 개최될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TMA)’의 ‘글로벌 핫스타상’과 연계된 투표다. 사전 투표 결과 일부가 실제 시상에 반영되는 만큼 글로벌 팬들의 관심도 높다. 플레이브는 오랜 기간 선두를 유지하며 올해 시상식에서도 강력한 수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연속 기록에 따른 특전도 이어지고 있다. 플레이브는 향후 100주 연속 1위를 달성할 경우 코엑스몰 9TO9 CUBE를 통한 대형 글로벌 광고 프로젝트가 진행될 예정이다.최근 플레이브는 지난 6일 서울 KSPO DOME에서 열린 ‘2026 위버스 콘 페스티벌(Weverse Con Festival)’ 무대에 올라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Dash’와 ‘Born Savage’를 비롯해 ‘왜요 왜요 왜?’, ‘그런 것 같아’, ‘우리 영화’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강렬한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입증했다.
특히 공연 말미에는 가수 비의 ‘안녕이란 말 대신’ 스페셜 무대를 선보이며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플레이브는 관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공연장을 뜨겁게 달궜고, 다채로운 콘셉트와 완성도 높은 무대로 글로벌 팬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한편, ‘팬앤스타’는 <더팩트>가 운영하는 팬 참여형 플랫폼으로, 다양한 랭킹과 전광판 서포트를 통해 팬덤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글로벌 핫스타 랭킹을 포함한 각종 투표는 매주 월요일 새롭게 시작되며, 전 세계 팬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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