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이나래 기자] 그룹 샤이니(SHINee)의 태민이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사랑에 힘입어 또 한 번 독보적인 위상을 증명했다.
1일 아이돌 주간 랭킹 사이트 ‘팬앤스타’에 따르면, 태민은 발매 5주 이내의 쟁쟁한 신곡들이 치열한 경합을 벌이는 위클리 뮤직 차트 집계에서 당당히 8위에 이름을 올리며 상위권 안착에 성공했다.
이번에 태민이 거둔 성과는 단순한 음원 스트리밍 수치나 방송 점수, 음반 판매량 등의 정량적 요소를 완벽히 배제하고 거둔 결실이라는 점에서 그 가치가 더욱 눈부시다. 오직 전 세계 팬들의 국경을 초월한 진심 어린 투표 결과가 100% 반영되어 이뤄낸 쾌거이기 때문이다. 이는 태민의 음악이 대중의 가슴에 얼마나 깊이 닿아있는지, 그리고 전 세계를 아우르는 그의 팬덤이 얼마나 견고하고 결속력이 끈끈한지를 보여주는 가장 확실한 증거다.
태민은 그동안 매 앨범마다 한계를 두지 않는 파격적인 콘셉트와 완벽한 무대 장악력으로 역솔남(역대급 솔로 남자 가수)이라는 대체 불가능한 수식어를 공고히 해왔다. 이번 차트 진입 역시 화려한 대형 기획사의 물량공세나 일시적인 지표보다는, 오직 태민이라는 아티스트의 브랜드 가치와 음악적 진정성 하나로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완벽히 사로잡았음을 다시 한번 입증한 사례다.
글로벌 팬들의 자부심을 한층 더 높여준 이번 ‘위클리 뮤직’ 투표는 오는 8일까지 계속된다. 팬심이 똘똘 뭉쳐 이뤄낸 8위라는 눈부신 발판 위에서, 무한한 스펙트럼을 지닌 태민이 남은 투표 기간 동안 얼마나 더 압도적인 상승세를 보여주며 기적 같은 행보를 이어갈지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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