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이나래 기자] 가수 김성규가 세대를 아우르는 독보적인 글로벌 인기와 팬덤의 탄탄한 화력을 바탕으로 주간 차트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빛냈다.
28일 아이돌 주간 랭킹 사이트 ‘팬앤스타’의 솔로 랭킹 집계 결과에 따르면, 김성규는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한 치열한 접전 속에서 당당히 38위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 해당 차트 상위권에는 방탄소년단(BTS)의 진과 뷔, 이찬원 등 K-팝 열풍을 이끄는 글로벌 최정상 주역들이 대거 포진해 있는 가운데, 김성규는 대체 불가의 아우라를 발산하며 쟁쟁한 주역들 사이 당당히 자리해 베테랑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인피니트의 메인 보컬이자 독보적인 음색을 가진 솔로 아티스트로 가요계에 굵직한 족적을 남겨온 김성규는 매 앨범마다 완성도 높은 음악을 선보이며 평단과 대중의 찬사를 한 몸에 받아왔다. 이번 랭킹 진입은 단순한 수치를 넘어, 그의 명품 라이브 실력과 무대 위에서의 압도적인 장악력, 그리고 오랜 시간 동안 팬들과 쌓아온 두터운 신뢰와 진정성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물이다.
특히 '팬앤스타'의 랭킹 진입은 대형 기획사의 프로モーション이나 외부 데이터의 개입 없이 오직 글로벌 팬들의 직접적인 참여와 열정적인 투표로만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오는 글로벌 팬덤의 결집력이 김성규라는 아티스트의 브랜드 가치를 다시 한번 증명해 낸 셈이다.
한편, 강력한 팬덤의 화력 속에서 뜨거운 투표 열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김성규가 무서운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는 이번 솔로 랭킹 투표는 오는 6월 1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팬들의 막판 스퍼트가 집중되고 있는 만큼, 남은 투표 기간 동안 김성규가 어떤 극적인 순위 반등을 이뤄내며 또 다른 기록을 세울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narae@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