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이나래 기자] 그룹 인피니트(INFINITE)의 남우현이 명불허전의 글로벌 영향력과 탄탄한 팬덤 화력을 입증하며 글로벌 랭킹 차트에서 존재감을 나타냈다.
28일 아이돌 주간 랭킹 사이트 ‘팬앤스타’에 따르면, 남우현은 발매 5주 이내의 쟁쟁한 신곡들이 치열한 경합을 벌이는 위클리 뮤직 랭킹 집계에서 당당히 18위에 이름을 올렸다. 가요계 대표 ‘믿고 듣는 보컬리스트’이자 독보적인 솔로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굳혀온 남우현은 대형 아이돌 그룹들의 컴백 홍수 속에서도 당당히 차트 인에 성공하며 베테랑 아티스트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특히 이번에 거둔 성과는 단순한 음원 스트리밍 수치나 방송 점수, 음반 판매량 등 외부 데이터의 개입을 배제하고, 오직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심장과 직접적인 참여로 이루어진 투표 결과가 100% 반영되었다는 점에서 그 가치가 더욱 빛난다. 오랜 시간 동안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온 글로벌 팬덤의 자발적이고도 끈끈한 결집력과, 무대 위에서 늘 최고의 라이브와 완벽한 퍼포먼스로 보답하는 남우현의 진정성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는 분석이다.
풍부한 성량과 섬세한 감정선으로 장르를 넘나들며 사랑받고 있는 남우현은 음악 활동뿐만 아니라 뮤지컬, 공연 등 다방면에서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을 증명하며 글로벌 팬들의 신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한편, 남우현이 뜨거운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는 이번 ‘위클리 뮤직’ 투표는 오는 6월 1일까지 계속된다. 팬들의 막판 스퍼트와 화력이 집중되고 있는 만큼, 남우현이 남은 투표 기간 동안 어떤 드라마틱한 순위 반등을 이뤄낼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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