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LE SSERAFIM), ‘팬앤스타’ 위클리 뮤직 11위 안착
  • 이나래 기자
  • 입력: 2026.05.22 17:43 / 수정: 2026.05.22 17:43
오는 25일까지 투표 진행
그룹 르세라핌이 팬앤스타 위클리 뮤직 11위에 올랐다. 남은 투표 기간 동안 순위가 오를지 기대된다/더팩트DB
그룹 르세라핌이 '팬앤스타' 위클리 뮤직 11위에 올랐다. 남은 투표 기간 동안 순위가 오를지 기대된다/더팩트DB

[더팩트 | 이나래 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주간 아티스트 랭킹 최정상을 가리는 글로벌 플랫폼 ‘팬앤스타(FANNSTAR)’ 위클리 뮤직 차트에서 호성적을 거두며 굳건한 글로벌 영향력을 과시했다.

22일 르세라핌은 가요계의 쟁쟁한 선후배 아티스트들이 치열하게 경합하는 ‘팬앤스타’ 주간 위클리 뮤직 랭킹 집계에서 당당히 11위에 이름을 올렸다. 매 앨범마다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과 탄탄한 라이브 퍼포먼스로 독보적인 ‘탑티어 걸그룹’의 위상을 다져온 르세라핌이기에 이번 차트 안착 역시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이번에 거둔 성과는 대중성 지표인 단순 음원 스트리밍 수치나 방송 점수 등 외부 데이터의 개입을 철저히 배제하고, 오직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심장과 직접적인 참여로 이루어진 투표 결과가 100% 반영되었다는 점에서 그 가치가 더욱 빛난다. 외부의 지표가 아닌, 오로지 르세라핌을 향한 전 세계 ‘피어나(FEARNOT)’ 팬덤의 견고한 결속력과 폭발적인 화력이 만들어 낸 값진 결과물인 셈이다.

‘팬앤스타’ 위클리 뮤직 랭킹은 국내외 가요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발매 5주 이내의 따끈따끈한 신곡들이 피 튀기는 경쟁을 벌이는 차트로 명성이 높다. 르세라핌은 매번 트렌디하고 중독성 강한 음악으로 글로벌 음악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만큼, 이번 차트 상위권 진입을 통해 신곡의 글로벌 롱런 인기를 다시 한번 증명해 냈다.

한편, 르세라핌의 거침없는 상승세가 기대되는 이번 위클리 뮤직 투표는 오는 25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마지막까지 글로벌 팬덤의 뜨거운 투표 릴레이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르세라핌이 남은 투표 기간 동안 얼마나 더 높은 순위로 치고 올라갈지 전 세계 음악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nara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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