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이나래 기자] 그룹 언차일드(UNCHILD)가 전 세계 팬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바탕으로 차세대 K-팝 주역으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15일 주간 아이돌 랭킹 사이트 ‘팬앤스타(FANNSTAR)’ 위클리 뮤직 랭킹 집계 결과에 따르면, 언차일드는 쟁쟁한 후보들 사이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당당히 1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성과는 언차일드의 음악적 역량과 강력한 팬덤의 화력이 결합되어 만들어낸 결실이다. 특히 ‘위클리 뮤직 랭킹’은 음원 스트리밍이나 방송 점수 등 외부 데이터의 개입 없이, 오직 전 세계 팬들의 열정적인 투표 결과가 100% 반영되는 차트다. 이는 언차일드를 향한 팬들의 충성도와 응원 열기가 얼마나 뜨거운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대목이다.
또한 해당 차트는 발매 5주 이내의 신곡들이 치열하게 경쟁하는 ‘신곡 각축장’이라는 점에서, 언차일드가 가진 대중적인 파급력과 신선한 음악적 에너지가 K-팝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음을 시사한다.
현재 언차일드의 상승세는 멈추지 않고 있다. 11위라는 기록을 넘어 더 높은 곳을 향한 투표는 오는 18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팬들이 직접 만드는 순위인 만큼, 남은 기간 언차일드가 톱 10 진입을 넘어 어느 정도의 기록 경신을 보여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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