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이나래 기자] 그룹 플레이브(PLAVE)가 주간 아이돌 랭킹 사이트 ‘팬앤스타(FANNSTAR)’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하며 차세대 K-팝 리더로서의 저력을 증명했다.
7일 ‘팬앤스타’가 발표한 주간 ‘위클리 뮤직’ 랭킹 집계 결과에 따르면, 플레이브는 쟁쟁한 선배 아티스트들과의 치열한 접전 끝에 당당히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음악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갖춘 ‘대세 아티스트’로 완전히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번 성과는 음원 스트리밍 수치나 방송 점수 등 외부 데이터의 개입 없이, 오로지 전 세계 팬들이 직접 참여한 투표 결과가 100% 반영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플레이브를 향한 글로벌 팬덤 ‘플리(PLLI)’의 뜨거운 화력과 단단한 결속력이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나며, 플레이브가 가진 무한한 확장성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위클리 뮤직 랭킹’은 발매 5주 이내의 따끈따끈한 신곡들이 촌각을 다투며 경쟁하는 차트다. 플레이브는 대형 기획사 소속 아티스트와 인기 솔로 가수들 사이에서도 밀리지 않는 강력한 기세로 상위권을 점령했다. 특히 버추얼 아이돌이라는 물리적 한계를 뛰어넘어 기술력과 아티스트의 진정성이 결합된 고퀄리티 퍼포먼스가 팬들의 마음을 완벽히 사로잡았다는 평이다.
이번 투표는 오는 11일까지 계속될 예정으로, 현재 2위에 머물고 있는 플레이브가 팬들의 막판 스퍼트에 힘입어 정상 탈환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narae@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