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이나래 기자] 가수 헨리가 주간 아이돌 랭킹 사이트 '팬앤스타(FANNSTAR)' 솔로 랭킹에서 31위에 오르며 '대체 불가 올라운더'로서의 막강한 존재감과 식지 않는 인기를 과시했다.
28일 '팬앤스타'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헨리는 국내외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각축전을 벌이는 치열한 솔로 랭킹 차트 속에서 당당히 31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방탄소년단(BTS)의 진과 뷔, 이찬원 등 글로벌 K팝 열풍을 이끄는 주역들이 대거 포진한 가운데 거둔 성과라 더욱 그 의미가 남다르다.
이는 작사, 작곡, 편곡은 물론 바이올린과 피아노 등 다양한 악기 연주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내는 '음악 천재' 헨리를 향한 글로벌 팬덤의 굳건한 지지와 무한한 사랑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매번 독보적인 음악적 색깔과 한계 없는 예술성으로 대중의 눈과 귀를 매료시켜 온 헨리이기에, 이번 순위 안착은 그의 흔들림 없는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셈이다.
현재 진행 중인 이번 랭킹 투표는 오는 5월 4일까지 이어진다. 언제나 대중에게 긍정적인 에너지와 깊은 감동을 선사하는 헨리가 남은 기간 동안 팬들의 뜨거운 응원 화력에 힘입어 어디까지 눈부신 순위 상승 곡선을 그려낼지 가요계 안팎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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