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이나래 기자] 그룹 세븐틴(SEVENTEEN)의 퍼포먼스 팀 리더 호시(HOSHI)가 주간 아이돌 랭킹 사이트 '팬앤스타(FANNSTAR)'에서 진행 중인 '베스트뮤직 봄' 부문 결선 투표에서 당당히 순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막강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20일 '팬앤스타' 발표에 따르면, 호시는 쟁쟁한 글로벌 스타들이 포진한 치열한 접전 끝에 19위에 안착했다. 현재 해당 차트 상위권에는 방탄소년단(1위), WOODZ(2위), 세븐틴 도겸X승관(3위) 등 K-팝 열풍을 주도하는 최정상급 아이돌들이 대거 포진해 있으며, 호시는 이들 사이에서도 자신만의 뚜렷한 색깔을 드러내며 당당히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번 성과는 호시가 세븐틴의 멤버로서뿐만 아니라,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전 세계 팬들에게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특히 '팬앤스타'의 투표가 100% 팬들의 참여로 이루어지는 만큼, 이번 순위는 단순히 숫자를 넘어 호시를 향한 글로벌 캐럿(CARAT, 팬덤명)의 굳건한 애정과 뜨거운 결속력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다.
호시는 그동안 세븐틴의 무대 위에서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 장악력으로 '퍼포먼스 장인'이라는 수식어를 얻어왔다. 이번 투표 결과는 그의 탁월한 실력과 무대 열정이 팬들의 마음을 움직여 강력한 팬덤 응집력으로 이어졌음을 입증한다.
결선 투표가 오는 5월 4일까지 이어지는 가운데, '글로벌 퍼포머' 호시가 남은 기간 팬들의 화력에 힘입어 어디까지 순위를 끌어올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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