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이나래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팬앤스타’ 위클리 뮤직 차트에서 3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차트에서도 이어지는 성과와 맞물려 팬덤 화력이 다시 한번 입증된 모습이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팬앤스타’ 4월 첫째 주 위클리 뮤직 투표에서 128만 5642표를 얻으며 단숨에 정상을 찍었다. 이어 호시가 12만 6034표를 얻으며 2위를 차지했고 우즈가 2만 1300표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성과도 눈에 띈다. 신곡 'SWIM'은 최근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3주 연속 톱5에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글로벌 200', '글로벌(미국 제외)',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도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팬앤스타’ 위클리 뮤직 차트는 신규 음원을 발매한 아티스트가 후보에 진입하는 구조로, 팬 투표를 통해 곡의 화제성과 인기를 가늠할 수 있다. 방탄소년단은 해당 차트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유지하며 컴백 이후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해당 투표에서 5주 연속 1위와 누적 투표수 300만 표를 달성할 경우 서울 마포구 홍대역 인근 대형 전광판을 통해 축하 영상이 상영된다. 이미 높은 득표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방탄소년단의 향후 기록 달성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또한 방탄소년단은 현재 진행 중인 ‘TMA 베스트 뮤직 봄’ 사전투표에서도 1위를 기록하며 팬덤 화력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팬앤스타’는 <더팩트>가 운영하는 팬 참여형 플랫폼으로, 다양한 랭킹과 전광판 서포트를 통해 팬덤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위클리 뮤직 투표를 포함한 각종 투표는 매주 월요일 새롭게 시작되며, 전 세계 팬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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