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이나래 기자] 가수 김용빈이 ‘팬앤스타’ 트로트 랭킹에서 45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시상식 수상과 무대 활동이 맞물리며 상승세가 더욱 가팔라진 모습이다.
김용빈은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팬앤스타’ 4월 첫째 주 트로트 랭킹 투표에서 152만 1050표를 얻으며 1위에 올랐다. 이어 장민호가 22만 4171표를 얻으며 2위를 차지했고 황영웅이 17만 5612표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장기간 이어진 연속 1위 행진은 팬덤의 꾸준한 참여가 만들어낸 결과다. 안정적인 득표 흐름 속에서 김용빈은 트로트 장르 내에서도 확고한 영향력을 구축하며 ‘롱런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
최근 시상식에서도 존재감을 입증했다. 김용빈은 ‘2026 K-트롯 그랜드 어워즈’에서 4관왕을 차지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그는 "항상 변함없이 응원해 주시는 팬들 덕분"이라며 "더 좋은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팬앤스타’는 연속 1위 기록에 따라 단계별 전광판 서포트를 제공하고 있다. 김용빈은 이미 10주 연속 1위로 왕십리 가로형 전광판, 30주 연속 1위로 홍대역 공항철도 AM보드 광고를 진행했으며, 현재는 50주 연속 1위라는 다음 목표를 향해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해당 목표를 달성할 경우 홍대 M스크린을 통한 대형 축하 영상이 상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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