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이나래 기자] 밴드 엔플라잉(N.Flying)이 주간 아이돌 랭킹 사이트 '팬앤스타(FANNSTAR)' 그룹 랭킹 32위에 오르며 굳건한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9일 공개된 '팬앤스타' 4월 1주 차 그룹 랭킹 집계 결과에 따르면, 엔플라잉은 치열한 득표 경쟁 속에서도 당당히 32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투표 시작과 동시에 가파른 우상향 곡선을 그리며 순위를 끌어올린 엔플라잉은, 마감 시간이 다가올수록 오히려 화력이 거세지는 독보적인 뒷심을 발휘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엔플라잉은 흔들림 없는 탄탄한 연주 실력은 물론, 마음을 울리는 유회승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이승협의 묵직한 래핑이 빚어내는 완벽한 시너지로 매 무대마다 짜릿한 에너지를 선사하는 '믿고 듣는 밴드'다. 청춘을 다독이고 공감을 자아내는 진정성 있는 음악으로 대중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이들은 특유의 유쾌하고 따뜻한 매력으로 전 세계 음악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투표는 오는 13일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무서운 기세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엔플라잉의 최종 순위가 과연 어디까지 치솟을지 가요계의 이목이 쏠린다. 현재 각종 SNS와 커뮤니티에서는 엔플라잉의 영원한 동반자이자 든든한 지원군인 팬덤 '엔피아(N.Fia)'의 투표 독려 움직임이 더욱 활발해지며 막판 스퍼트에 거침없는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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