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이나래 기자] 그룹 플레이브가 ‘팬앤스타’ 글로벌 핫스타 랭킹에서 79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장기 집권을 이어가는 가운데, 컴백 콘텐츠 공개와 함께 팬들의 기대감도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플레이브는 지난 23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팬앤스타’ 3월 넷째 주 글로벌 핫스타 랭킹 투표에서 219만 4302표를 얻으며 1위에 올랐다. 이어 스트레이 키즈는 100만 8922표를 얻으며 2위를 차지했고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64만 1975표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핫스타 랭킹은 전 세계 K-팝 팬들이 직접 참여해 글로벌 영향력을 지닌 아티스트를 선정하는 투표다. 특히 해당 랭킹은 향후 개최될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TMA)’의 ‘글로벌 핫스타상’과 연계돼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투표 결과의 일부가 시상에 반영되는 만큼, 장기간 정상 자리를 지켜온 플레이브의 수상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린다.
‘팬앤스타’는 연속 1위 기록에 따라 단계별 전광판 서포트를 제공하고 있다. 플레이브는 이미 70주 연속 1위 달성으로 뉴욕 PELE 전광판 축하 상영을 진행했으며, 향후 100주 연속 1위를 달성할 경우 코엑스몰 9TO9 CUBE를 통한 글로벌 프로젝트가 이어질 예정이다.
플레이브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칼리고 파트 투(Caligo Pt.2)’ 관련 콘텐츠를 잇달아 공개하며 컴백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30일과 31일에는 콘셉트 포토 B버전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한층 깊어진 비주얼과 콘셉트를 예고했다.
한편, <더팩트>에서 운영하는 ‘팬앤스타’는 아이돌 투표 및 전광판 서포트를 통해 팬덤의 놀이터 역할을 하고 있다. 글로벌 핫스타 랭킹을 포함한 각종 투표는 매주 월요일 새롭게 시작되며, 전 세계 팬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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