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이나래 기자] 그룹 JO1(제이오원)이 ‘팬앤스타’ 그룹 랭킹에서 최상위권에 진입하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증명했다.
12일 공개된 아이돌 주간 랭킹 사이트 ‘팬앤스타(FANNSTAR)’ 3월 2주 차 그룹 랭킹 집계 결과에 따르면, JO1은 쟁쟁한 K-POP 아티스트들과의 치열한 경쟁 끝에 당당히 7위를 기록했다. 현재 방탄소년단(BTS), 플레이브, 스트레이 키즈 등 세계적인 메가 팬덤을 거느린 팀들이 포진한 가운데 거둔 성과로, JO1의 글로벌 위상을 실감케 한다.
이번 순위 진입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점은 JO1의 폭발적인 상승세다. 투표 기간 내내 가파른 우상향 곡선을 그리며 순위를 끌어올린 JO1은 마감 시한이 다가올수록 더욱 강력한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이는 일본을 넘어 한국과 아시아 전역, 나아가 전 세계로 뻗어 나가는 JO1 팬덤의 탄탄한 결속력이 뒷받침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JO1은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세련된 음악성으로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입지를 굳히고 있으며, 이번 팬앤스타 랭킹 상위권 안착은 이들이 단순한 현지 보이그룹을 넘어 글로벌 톱 아티스트로 도약했음을 입증하는 확실한 지표가 되었다.
JO1을 향한 전 세계 팬들의 투표 열기는 시간이 갈수록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이번 3월 2주 차 투표는 오는 16일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현재의 무서운 기세를 몰아 JO1이 최종적으로 몇 위까지 순위를 경신할지에 대해 가요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팬들은 커뮤니티를 통해 "JO1의 성장은 한계가 없다", "마지막까지 힘을 보태 더 높은 곳으로 보내주고 싶다", "실력과 인기 모두 7위 그 이상"이라며 열렬한 응원을 보내고 있다.
JO1은 매 앨범마다 자신들의 기록을 갈아치우며 전 세계 음악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이번 팬앤스타 그룹 랭킹 7위 안착을 발판 삼아, 2026년 한 해 동안 JO1이 보여줄 글로벌 행보와 새로운 음악적 도전이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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