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이나래 기자]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 명재현이 전 세계 팬들이 뽑은 ‘가장 고백하고 싶은 첫사랑’의 주인공이 되었다.
지난 2월 20일부터 27일까지 더팩트와 MBC플러스 '아이돌챔프'가 공동으로 진행한 스페셜 투표 '고백하고 싶은 첫사랑상 아이돌' 결과가 발표됐다. 투표 결과, 명재현은 총 2만 4899표라는 압도적인 지지를 얻으며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명재현은 평소 '첫사랑 비주얼'의 정석으로 불리며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풋풋하면서도 설렘을 유발하는 특유의 분위기와 무대 위에서 보여주는 다채로운 매력은 이번 투표 결과가 단순한 인기를 넘어 그가 가진 독보적인 '첫사랑' 이미지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는 지표가 되었다.

이어 라이즈(RIIZE) 성찬이 8777표를 얻으며 2위에 올랐고, 트와이스(TWICE) 미나가 7183표로 3위에 안착하며 여전한 위상을 과시했다. 4위는 6214표를 획득한 SF9 인성, 5위는 2970표를 얻은 투어스(TWS) 신유가 차지하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도 베이비몬스터 아현, 엔싸인(n.SSign) 건호, 더보이즈(THE BOYZ) 주연 등이 순위에 오르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번 투표 결과는 명재현을 향한 팬들의 탄탄한 충성도와 지지를 실감케 한다. 특히 명재현이 속한 그룹 보이넥스트도어는 멤버들이 직접 곡 작업에 참여하는 '자체 제작' 역량과 친근하면서도 트렌디한 ‘옆집 소년’ 같은 매력을 선사하며 글로벌 K-팝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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