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이나래 기자] 가수 손태진이 아이돌 주간 순위 사이트 ‘팬앤스타(FANNSTAR)’에서 괄목할 만한 성적을 거두며 '대세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27일 더팩트가 운영하는 ‘팬앤스타’ 집계에 따르면, 손태진은 솔로 랭킹 부문에서 글로벌 팝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당당히 27위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 해당 부문은 방탄소년단(BTS)의 진(1위)과 뷔(3위), 그리고 ‘찬또배기’ 이찬원(2위) 등 세계적인 팬덤을 보유한 아티스트들이 상위권을 점령하고 있는 격전지다. 이러한 쟁쟁한 라인업 사이에서 거둔 손태진의 27위 진입은 그 자체로 그의 탄탄한 인기와 독보적인 위상을 증명한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순위 진입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성악의 품격과 트로트의 대중성을 결합한 ‘하이클래스 음악’으로 전 세대를 사로잡은 손태진의 진정성이 결실을 본 것이다. 특히 투표 기간 내내 꺾이지 않는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린 점은, 손태진을 향한 팬덤 ‘손샤인’의 강력한 결속력과 뜨거운 화력이 최고조에 달해 있음을 여실히 보여준다.
손태진은 특유의 깊이 있는 보이스와 따뜻한 감성으로 매 무대마다 전율을 선사하며 대체 불가능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팬들은 그의 겸손한 태도와 끊임없는 음악적 도전 정신에 열광하며 투표를 통해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한편, 오는 3월 2일까지 이어지는 ‘팬앤스타’ 주간 투표는 전 세계 K-POP 팬들의 치열한 참여 속에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매주 새로운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는 손태진이 이번 투표에서 최종적으로 어떤 유종의 미를 거둘지, 그의 거침없는 기세에 업계와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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