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이나래 기자] 그룹 원어스(ONEUS)가 주간 아이돌 랭킹 사이트 ‘팬앤스타’에서 유의미한 성적을 거두며 글로벌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26일 주간 아이돌 랭킹 사이트 ‘팬앤스타(FANNSTAR)’ 발표에 따르면, 원어스는 2월 4주 차 그룹 랭킹에서 28위에 이름을 올리며 탄탄한 저력을 보여주었다. 현재 해당 랭킹에는 방탄소년단(1위), 잔나비(2위), 플레이브(3위) 등 쟁쟁한 아티스트들이 상위권을 형성하고 있는 가운데, 원어스 또한 당당히 순위권에 진입하며 존재감을 빛냈다.
특히 원어스는 투표 기간 내내 꺾이지 않는 가파른 득표 상승 곡선을 그리며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이는 '무대 천재'라 불리는 원어스만의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와 탄탄한 팬덤 '투문(TO MOON)'의 강력한 화력이 결합된 결과로 풀이된다. 단순한 순위 진입을 넘어 매주 자체 기록을 경신해 나가는 이들의 행보는 원어스가 가진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
글로벌 음악 팬들에게 자신들만의 음악적 색깔을 깊이 각인시키고 있는 원어스는 대중성과 팬덤 화력을 모두 잡으며 '계단식 성장'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이다.
한편, 이번 ‘팬앤스타’ 투표는 오는 3월 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전 세계 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는 만큼, 원어스가 기록할 최종 순위에 대한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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