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이나래 기자] 듀오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생일을 맞아 팬들에게 잊지 못할 선물을 받았다.
팬앤스타는 18일 서울 마포구 홍대역 공항철도 전광판을 통해 광고 중인 최강창민 이벤트 사진을 공개했다. 최강창민의 팬들은 지난 12월 27일 진행된 팬앤스타 '전광판 광고'를 달성했다.
광고는 이날 서울 마포구 홍대역 공항철도 전광판, 서울 마포구 합정역 CM보드, 서울 용산구 용산역 아이파크몰 미디어월, 서울 마포구 신촌 메가박스 매점 상단 전광판에서 진행된다.
최강창민의 서포트가 성공하며 '팬앤스타'에는 팬들의 응원 메시지가 쏟아졌다. 팬들은 댓글로 "창민아 생일 축하해", "동방신기로 영원히 활동해줘" 등의 글을 전했다.
'팬앤스타'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이 원하는 아티스트의 전광판 서포트를 직접 오픈할 수 있다. 전광판 영상을 직접 만들 수 있으면 '스페셜 애즈'를, 영상을 제작할 수 없다면 '글로벌 애즈'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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