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앤스타 엔젤앤스타에서 11월 프로젝트에 1위 임영웅, 2위 양준일이 차지하며 선한영향력을 보여줬다. |
[더팩트ㅣ손해리 기자] 가수 임영웅이 제 30대 엔젤스타에 선정되며, '엔젤앤스타(Angel N Star)' 선한 영향력 가수로서의 위력을 입증했다.
임영웅은 지난달 11월 4일부터 29일까지 보육원 아이들에게 새수건을 기부하는 프로젝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임영웅은 그동안 앤젤앤스타를 통해 꾸준한 선행을 하면서 선한영향력에 앞장섰다. 또한, 가수 양준일, 영탁, 박창근도 뒤이어 뜻깊은 일에 마음을 모았다. 임영웅, 양준일, 영탁, 박창근의 선한영향력으로 팬들이 소외된 곳에 나눔을 펼치며 매번 좋은일에 동참하고 있다. 이에 가수들도 선행 가수로 이름을 알리며 홍보효과를 누리고 있다. 특히 이번에 보육원에서 아이들에게 위생을 위해 필요로한 새수건을 선물 함으로써 추운겨울 삶을 포근하게 지낼수 있도록 희망을 전달한 셈이다.
팬앤스타 엔젤앤스타에서 11월 프로젝트에 3위 영탁, 4위 박창근이 차지하며 선한영향력을 보여줬다. |
12월중으로 보육원에 새수건 나눔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1등을 차지한 임영웅은 엔젤애즈닷 CM보드 합정역 사각기둥, 2등을 차지한 양준일은 버스 중앙문 광고와 명동레드아이 전광판 (2일)을 통해 선한영향력이 홍보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 및 나눔 현황은 '팬앤스타' 공지사항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팬앤스타-엔젤앤스타에서 12월 2일부터 27일까지 추운겨울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연탄을 기부하는 프로젝트가 진행중이다. 올해 연말 제 31대 엔젤앤스타는 누가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arulhr@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