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야, 생일 축하해"
"하니야, 생일 축하해" 6일 그룹 뉴진스 하니의 생일을 맞아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 트리플 파노라마에서 축하 영상이 상영 중이다. /팬앤스타 |
[더팩트 | 이나래 기자] 그룹 뉴진스 하니가 생일을 맞아 팬들에게 잊지 못할 선물을 받았다.
팬앤스타는 6일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 트리플 파노라마를 통해 광고 중인 하니 이벤트 사진을 공개했다. 하니의 팬들은 지난 8월 23일 진행된 팬앤스타 '전광판 광고'를 달성했다.
광고는 지난 9월 30일부터 오는 6일까지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백화점 디지털 전광판, KTX 서울 디지털 기둥, 서울 버스 273번 외부 광고, K-시티투어버스,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 트리플 파노라마, 서울 중구 명동 레드아이 전광판, 서울 용산구 용산역 아이파크몰 미디어월, 도쿄 이케부쿠로 믹사비전, 도쿄 신주쿠 신오쿠보 전광판에서 진행된다.
하니의 서포트가 성공하며 '팬앤스타'에는 팬들의 응원 메시지가 쏟아졌다. 팬들은 댓글로 "팜하니 사랑해! 팜하니가 최고야", "하니야 생일 축하해. 언제 어디서든 응원할게. 사랑해!" 등의 글을 전했다.
'팬앤스타'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이 원하는 아티스트의 전광판 서포트를 직접 오픈할 수 있다. 전광판 영상을 직접 만들 수 있으면 '스페셜 애즈'를, 영상을 제작할 수 없다면 '글로벌 애즈'로 신청하면 된다.
narae@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