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자, 데뷔 11주년 축하해"
"홍자야 데뷔 11주년 축하해" 12일 가수 홍자의 데뷔 11주년을 맞아 서울 마포구 합정역 CM보드에서 축하 영상이 상영 중이다. /팬앤스타 |
[더팩트 | 이나래 기자] 가수 홍자가 데뷔 11주년을 맞아 팬들에게 잊지 못할 선물을 받았다.
팬앤스타는 12일 서울 마포구 합정역 CM보드에서 광고 중인 홍자 응원 이벤트 사진을 공개했다. 홍자의 팬들은 지난 11월 10일 오픈된 팬앤스타 '전광판 광고'를 달성했다.
광고는 지난 2일부터 오는 8일까지 서울 마포구 합정역 CM보드에서 진행된다.
홍자의 서포트가 성공하며 '팬앤스타'에는 팬들의 응원 메시지가 쏟아졌다. 팬들은 댓글로 "홍자님을 응원합니다", "데뷔 20주년, 30주년까지 함께해요" 등의 글을 전했다.
'팬앤스타'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이 원하는 아티스트의 전광판 서포트를 직접 오픈할 수 있다. 전광판 영상을 직접 만들 수 있으면 '스페셜 애즈'를, 영상을 제작할 수 없다면 '글로벌 애즈'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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