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팬앤스타' 트로피 전달에 "소중히 간직"
입력: 2021.10.26 15:40 / 수정: 2021.10.26 15:40
최근 팬앤스타가 트로트가수 이찬원에게 테마랭킹 트로피를 전달했다. /팬앤스타 유튜브 캡처
최근 '팬앤스타'가 트로트가수 이찬원에게 테마랭킹 트로피를 전달했다. /팬앤스타 유튜브 캡처

10월 5주차~12월 5주차까지 '팬앤스타' 테마랭킹 5주 연속 1위

[더팩트 | 이나래 기자] 트로트가수 이찬원이 '팬앤스타' 테마랭킹 '최고의 트로트가수를 뽑아라'에서 5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찬원에게 트로피가 전달되어 기쁨을 더했다.

최근 '팬앤스타'는 트로피를 받은 이찬원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찬원은 '팬앤스타' 트로피를 들고 수상 소감을 전하고 있다.

그는 "제가 '팬앤스타' 트로트테마에서 무려 5주 연속 1위를 달성했다"라며 "이 상을 오늘 전달받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상이라는 것은 매일매일 받아도 기분 좋은 것 같다. 여러분들이 선물해주신 큰 상, 소중히 간직하겠다. 다시 한번 저희 찬스 여러분, 팬 여러분들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덧붙이며 감사 인사를 했다.

이찬원은 지난해 10월 5주차부터 12월 5주차까지 '팬앤스타' 테마랭킹에서 5주 연속 1위에 랭크됐다. '팬앤스타'에서는 테마랭킹에서 5주 연속 1위를 한 아티스트를 '명예의 전당'에 입성시키고 트로피를 전달한다. 이찬원에게 트로피는 전달됐으며 지하철 전광판을 통해 축하 영상도 상영됐다.


narae@tf.co.kr

▶ 팬앤스타 [페이스북][트위터][유튜브] 구독하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