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운아, 생일 축하해" 31일 가수 정세운의 생일을 맞아 서울 마포구 합정역 CM보드에서 축하 영상이 상영 중이다. /팬앤스타

5월 31일~6월 6일까지 서울 마포구 합정역 CM보드에서 상영

[더팩트 | 이나래 기자] 가수 정세운이 생일을 맞아 팬들에게 잊지 못할 선물을 받았다.

'팬앤스타'는 31일 서울 마포구 합정역 CM보드에서 광고 중인 정세운 생일 축하 이벤트 사진을 공개했다. 정세운의 팬들은 지난 4월 9일 오픈된 팬앤스타 '전광판 광고'를 달성했다.

광고는 31일부터 오는 6월 6일까지 서울 마포구 합정역 CM보드에서 노출됐다.

정세운의 서포트가 성공하며 '팬앤스타'에는 팬들의 응원 메시지가 쏟아졌다. 팬들은 댓글로 "행운의 정세운~생일 축하해~ 태어나줘서 감사하고 90세 생일에도 함께해요~", "응원해요" 등의 글을 전했다.

'팬앤스타'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이 원하는 아티스트의 전광판 서포트를 직접 오픈할 수 있다. 전광판 영상을 직접 만들 수 있으면 '스페셜 애즈'를, 영상을 제작할 수 없다면 '글로벌 애즈'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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