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빨간사춘기 데뷔 5주년 축하해" 22일 가수 볼빨간사춘기의 데뷔 5주년을 맞아 서울 마포구 합정역 CM보드에서 축하 영상이 상영 중이다. /팬앤스타 |
2016년 4월 22일 '레드 이클(RED ICKLE)'로 데뷔
[더팩트 | 이나래 기자] 가수 볼빨간사춘기가 데뷔 5주년을 맞아 팬들에게 잊지 못할 선물을 받았다.
'팬앤스타'는 22일 서울 마포구 합정역 CM보드에서 광고 중인 볼빨간사춘기 응원 이벤트 사진을 공개했다. 볼빨간사춘기의 팬들은 지난 1월 29일 오픈된 팬앤스타 '전광판 광고'를 달성했다.
광고는 지난 19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서울 마포구 합정역 CM보드에서 노출된다.
볼빨간사춘기의 서포트가 성공하며 '팬앤스타'에는 팬들의 응원 메시지가 쏟아졌다. 팬들은 댓글로 "볼빨간사춘기 님들 5살입니다. 한참 예쁜 나이 축하드려요, 오주년", "10주년, 20주년 쭉쭉 가요" 등의 글을 전했다.
볼빨간사춘기는 2016년 4월 22일 '레드 이클(RED ICKLE)'로 데뷔했다.
'팬앤스타'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이 원하는 아티스트의 전광판 서포트를 직접 오픈할 수 있다. 전광판 영상을 직접 만들 수 있으면 '스페셜 애즈'를, 영상을 제작할 수 없다면 '글로벌 애즈'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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