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 생일 축하해" 18일 듀오 동방신기 최강창민의 생일을 맞아 서울 광진구 건대 스타시티 전광판에서 축하 영상이 상영 중이다. /팬앤스타 |
1988년 2월 18일에 태어난 최강창민의 생일을 기념하는 전광판
[더팩트 | 이나래 기자] 듀오 동방신기 최강창민의 생일을 맞아 팬들에게 특별한 응원을 받았다.
'팬앤스타'는 18일 서울 광진구 건대 스타시티 전광판에서 상영 중인 최강창민의 생일 축하 이벤트 사진을 공개했다. 최강창민의 팬들은 지난해 12월 11일 오픈된 팬앤스타 '전광판 광고'를 달성했다.
광고는 지난 15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서울 버스 273번, 서울 광진구 건대 스타시티 전광판, 서울 강남구 강남역 멀티비전, 서울 마포구 홍대역 멀티비전에 노출된다.
최강창민의 서포트가 성공하며 '팬앤스타'에는 팬들의 응원 메시지가 쏟아졌다. 팬들은 댓글로 "최강창민을 응원합니다", "생일 축하해요. 오래도록 응원할게요" 등의 글을 전했다.
'팬앤스타'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이 원하는 아티스트의 전광판 서포트를 직접 오픈할 수 있다. 전광판 영상을 직접 만들 수 있으면 '스페셜 애즈'를, 영상을 제작할 수 없다면 '글로벌 애즈'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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