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00일' 고스트나인 위한 꽃길 전광판
입력: 2021.01.01 00:00 / 수정: 2021.01.01 00:00
고스트나인, 데뷔 100일 축하해 1일 그룹 고스트나인의 데뷔 100일을 맞아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역 CM보드에서 축하 영상이 상영 중이다. /팬앤스타
"고스트나인, 데뷔 100일 축하해" 1일 그룹 고스트나인의 데뷔 100일을 맞아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역 CM보드에서 축하 영상이 상영 중이다. /팬앤스타

[더팩트 | 이나래 기자] 그룹 고스트나인(황동준, 손준형, 이신, 최준성, 이강성, 프린스, 이우진, 이태승, 이진우)이 데뷔 100일을 맞아 팬들에게 잊지못할 선물을 받았다.

'팬앤스타'는 1일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역 CM보드에서 진행 중인 고스트나인의 데뷔 100일 축하 이벤트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2월 4일 '팬앤스타'는 고스트나인 이벤트를 오픈했고 전광판 광고를 달성했다. 이로써 지난 12월 28일부터 오는 3일까지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역 CM보드, 서울 마포구 합정역 CM보드에서 광고가 나온다.

고스트나인의 서포트가 성공하며 '팬앤스타'에는 팬들의 응원 메시지가 쏟아졌다. 팬들은 댓글로 "고스트나인 사랑해! 고스트나인을 만나서 정말 행복해. 우리 오래오래 함께하자", "고스트나인 사랑해. 영원히 같이 가자. 꽃길만 걷자"라고 전했다.

'팬앤스타'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이 원하는 아티스트의 전광판 서포트를 직접 오픈할 수 있다. 전광판 영상을 직접 만들 수 있으면 '스페셜 애즈'를, 영상을 제작할 수 없다면 '글로벌 애즈'로 신청하면 된다.


nara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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