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비타임머신] 방탄소년단 정국의 데뷔 초와 현재, 어떻게 달라졌을까?
  • 이나래 기자
  • 입력: 2017.02.16 16:26 / 수정: 2017.02.16 16:26

[더팩트ㅣ이나래 기자] 아이돌의 과거와 현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것은? 바로 뮤직비디오다. 아이돌의 데뷔 초부터 지금까지, 아이돌의 변천사를 알아보자.

지난 13일 그룹 방탄소년단은 ‘윙스 외전: 유 네버 워크 얼론(WINGS 외전: YOU NEVER WALK ALONE)’을 발매했다.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이 데뷔 초와 비교해서 성장했다. 17살에 데뷔한 정국은 현재 21살이다. /빅히트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이 데뷔 초와 비교해서 성장했다. 17살에 데뷔한 정국은 현재 21살이다. /빅히트 제공

‘윙스 외전’은 방탄소년단이 ‘윙스(WINGS)’에 미처 담지 못했던 청춘과 성장의 이야기를 완성한 앨범이다. ‘화양연화’ 시리즈와 ‘윙스’가 청춘과 성장에 대한 서사였다면 ‘윙스외전’은 이 시대 아픈 청춘들에게 건네는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다.

지난 2013년 ‘노 모어 드림(No More Dream)’으로 데뷔한 신인 정국과 2017년 데뷔 5년 차가 된 정국은 어떻게 다를까?

▶ 2013.06 데뷔곡 ‘노 모어 드림’

방탄소년단 정국의 데뷔 초 앳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진한 스모키 메이크업이 인상적이다. /뮤직비디오 캡처
방탄소년단 정국의 데뷔 초 앳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진한 스모키 메이크업이 인상적이다. /뮤직비디오 캡처

‘노 모어 드림’은 90년대를 풍미한 힙합 사운드를 2013년의 감성에 맞게 재해석한 노래다. ‘니 꿈은 뭐니, 니 꿈은 겨우 그거니’라는 직설적인 가사와 강렬한 비트로 리얼힙합을 표현했다.

당시 정국은 짙은 스모키메이크업으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당시 남자아이돌 트렌드였던 강한 메이크업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17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데뷔, ‘방탄손주단’이라는 별명을 만들어준 정국의 통통한 볼살과 앳된 얼굴을 볼 수 있다.

▶ 2017.02 ‘봄날’

방탄소년단 정국이 소년티를 벗고 남자로 성장했다.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든다. /뮤직비디오 캡처
방탄소년단 정국이 소년티를 벗고 남자로 성장했다.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든다. /뮤직비디오 캡처

‘봄날’은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결합된 얼터너티브 힙합곡이다. 랩몬스터와 슈가의 개인적인 경험담을 녹여낸 가사 속에는 멀어진 친구와의 만남을 기다리며 희망을 잃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올해로 21살이 된 정국은 소년티를 벗고 남자로 성장했다. 내추럴한 메이크업과 젖살이 빠지고 갸름해진 얼굴이 훈훈한 매력을 더한다.

아기 같은 분위기가 사라지고 훌쩍 성장한 모습은 여심을 사로잡기 충분하다.

nara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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