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이니 민호, 복근 만들려 2달간 노력?
샤이니 민호가 콘서트를 위해 식이조절에 힘썼다고 밝혔다.
민호는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 '샤이니 월드 IV in 서울'에서 운동으로 다진 탄탄한 복근을 공개했다.
앵콜 무대를 마친 뒤 키는 "오늘 공연에서 민호의 상의 탈의를 빼놓을 수 없다"며 민호의 복근에 대해 언급했다.
종현은 "민호가 복근을 만들기 위해 두 달 가량 노력을 했다. 왜 그렇게 안 먹었는지 알겠다. 민호는 '복근 장인'이다"고 민호의 숨은 노력을 설명했다.
온유는 "나는 참 못 하는데 민호가 잘하는 게 있다. 복근이다"며 민호에게 다시 한 번 복근을 보여줄 것을 부탁했다. 민호는 복근을 다시 공개한 뒤 "오늘 무엇보다 떡볶이와 라면을 먹을 수 있어 기쁘다. 오늘 다 먹을 것"이라고 예고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샤이니는 18일 정규 4집 앨범 '오드'를 발매한다. '오드'는 지난 2013년 10월 발표한 '에브리바디' 이후 샤이니가 1년 7개월 만에 내놓는 새 앨범이다.
[더팩트ㅣ정진영 기자 afreeca@tf.co.kr]
[연예팀ㅣ ssent@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