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여자 메시' 떴다, 60m 폭풍질주골 작렬! '메쉬'
입력: 2016.11.08 05:00 / 수정: 2016.11.08 11:26

여자 메시 라토레. FC바르셀로나 여자축구팀 바바라 라토레(19번)가 메시급 기량을 선보이며 여자 메시로 떠오르고 있다./유튜브 캡처
'여자 메시' 라토레. FC바르셀로나 여자축구팀 바바라 라토레(19번)가 메시급 기량을 선보이며 '여자 메시'로 떠오르고 있다./유튜브 캡처

라토레, 메시처럼 환상골 작렬

[더팩트│임영무 기자] 'messi? meshe!'

하프라인 아래부터 폭풍 드리블로 상대 수비수들을 추풍낙엽같이 제친 뒤 멋진 골을 성공했다. '축구 황제' 리오넬 메시(29) 뺨치는 환상골이다. FC 바르셀로나 여자 축구팀 공격수 바바라 라토레(23)가 '메시처럼' 골을 터뜨리며 '여자 메시'로 떠올랐다.

라토레는 3일(한국 시각) 에스파뇰과 경기에서 '원더골'을 작렬했다. 환상적인 드리블과 완벽한 보디 밸런스로 에스파뇰 수비수 4명을 제쳐내며 상대 진영을 파고든 뒤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라토레의 골에 힘입어 바르셀로나는 에스파뇰을 6-1로 대파했다.

2007년 '남자 메시'가 헤타페전에서 터뜨린 골과 똑 닮았다. 메시는 당시 헤타페 수비수 6명을 제치고 골을 터뜨려 '마라도나의 재림'을 확실히 증명했다. 누리꾼들은 이번 라토레의 고를 9년 전 메시의 골과 비교하면서, 라토레에게 '메쉬(meshe=messi+she)라는 새로운 별명을 붙여줬다.

한편, 라토레의 등번호 19는 메시가 바르셀로나 성인 팀 초반에 달고 있는 것과 같아 또 다른 눈길을 끌고 있다.

◆ '여자 메시' 라토레, 환상골 작렬(https://youtu.be/Sd-bCpZL9vI)

darkroom@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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