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순간] 등 번호로 알아보는 축구계 에피소드 TOP 3!
입력: 2016.03.17 12:52 / 수정: 2016.03.17 16:37

[더팩트ㅣ김지현 기자] 축구 등 번호에 담긴 의미는 무엇일까? 1900년대 초반 잉글랜드 FA가 부여하기 시작한 선수들의 등 번호는 단순히 포지션을 식별하기 위한 숫자에 불과했다. 이젠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 축구 속 또 하나의 재미로 자리 잡은 등 번호 에피소드.

1958년 스웨덴 월드컵에서 펠레가 등 번호 10번을 달기 시작하면서 숫자 10은 각 팀의 에이스가 다는 번호가 됐다. 등 번호 9번 또한 팀의 간판 공격수를 뜻하는 숫자다. 하지만 프리미어리그 아스널과 첼시에서는 '저주의 숫자' 로 불릴 만큼 등 번호 9번 선수들의 부진이 잇따르고 있다. 또한, 등 번호 7번은 맨유의 레전드급 선수들의 대표 번호로 자리매김하며 맨유를 상징하는 특별한 번호가 됐다.

등 번호에 담긴 전통과 의미는 재미를 선사할 뿐만 아니라 선수들 각자에게 큰 힘이 된다. 이번 <최고의 순간>에서 준비한 '등 번호로 알아보는 축구계 에피소드 TOP 3'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영상촬영=김동준 기자, 구성작가=김지현, MC=홍수빈, 메이크업=아름다운 규니영, 제작협조=끼커뮤니케이션>

kjh1222@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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