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배우 이범수가 28일 오전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단로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영화 '신의 한 수' 제작 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동대문=김슬기 인턴기자
[동대문=이덕인 인턴기자] 영화 '신의 한 수' 제작 보고회가 28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 장충단로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신의 한 수'는 프로 바둑기사 태석(정우성 분)은 내기 바둑판에서 살수(이범수 분)팀의 음모에 휘말려 살인 누명을 쓰게 된다. 교도소에서 오랜 시간을 보낸 뒤, 전국의 유명한 선수들을 모으게 된다. 7월 3일 개봉 예정이다.
thelong0514@tf.co.kr
◆ [영상] '신의 한 수' 이범수, "20시간 동안 전신문신 했어요~" (http://youtu.be/59Iz8czHJ14)
A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