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동=조재형 기자] MBC 새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제작발표회가 1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단로 반얀트리호텔에서 열렸다. '왔다! 장보리'는 신분이 뒤바뀐 친딸과 양딸 사이에서 극도의 갈등 상황에 놓이게 된 가족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오는 5일부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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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왔다! 장보리' 김지훈, "검사 전문 배우? 태몽이 좋아서 그런가봐요~" (http://youtu.be/Wq5STMkeIV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