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분노의 질주' 미셸 로드리게스, "지나와의 액션 부담됐다"
  • 조재형 기자
  • 입력: 2013.05.13 16:07 / 수정: 2013.05.13 16:07
할리우드 배우 미셀 로드리게즈가 13일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 언론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문병희 기자
할리우드 배우 미셀 로드리게즈가 13일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 언론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문병희 기자


[조재형 기자] 영화 '분노의 질주:더 맥시멈(이하 '분노의 질주')'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13일 오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렸다. '분노의 질주'는 정부 추적을 피해 세계를 떠돌던 도미닉(빈 디젤 분)과 브라이언(폴 워커 분) 앞에 정부 요원 홉스(드웨인 존슨 분)가 찾아오며 시작되는 액션 영화다. 빈 디젤, 폴 워커, 드웨인 존슨, 미셸 로드리게스, 루크 에반스, 성강 등이 출연하는 '분노의 질주:더 맥시멈'은 오는 23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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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분노의 질주' 미셸 로드리게스, '지나와의 액션 부담됐다' (http://www.youtube.com/watch?v=muFz1SQJl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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