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경민 인턴기자] 톱모델 샤넬 이만(24)이 자신감이 엿보이는 노출로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이만은 27일(한국 시각) 사진공유 애플리케이션 인스타그램에 해변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들을 공개했다.
먼저 공개된 사진 속 이만은 홀터넥 디자인의 분홍색 비키니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그는 풍만한 가슴 라인이 돋보이도록 카메라를 아래로 놓고 사진을 찍어 시선을 끌었다. 구릿빛 피부와 몽환적인 표정은 섹시한 몸매를 한층 더 부각했다.

이 사진과 함께 공개된 세 장의 사진에서 이만은 백사장 위에 무릎을 꿇고 앉아 요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수영복을 벗으려는 듯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어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또 해먹에 엎드려 잘록한 허리와 대조되는 탄탄한 엉덩이 라인을 뽐내기도 했다.
이만은 2006년 포드 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한 후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발탁됐다. 이만은 한국계 미국인 어머니와 아프리카계 미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나 동양적인 외모와 이국적인 매력이 공존한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나오미 캠벨이나 타이라 뱅크스의 뒤를 잇는 흑인계열 톱모델 자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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