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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킴벌리 와이어트가 그물 패턴의 보디 슈트를 입고 다리를 쫙 벌리고 있다. /일본 화장품 브랜드 '유-비'
[ 이다원 인턴기자] 그룹 푸시캣 돌스 출신의 팝가수 킴벌리 와이어트(31)가 섹시미 넘치는 포즈로 남성 팬들을 유혹했다. 킴벌리 와이어트는 최근 일본 화장품 브랜드 '유-비(Yu-Be)'의 화보 촬영에서 독특한 포즈도 모델 못지않은 카리스마로 소화해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와이어트는 허리와 가슴이 깊이 파인 그물 패턴의 보디슈트를 입고 다리를 찢어 높이 올리고 있다. 고난도의 포즈에도 그는 손등을 턱에 갖다 대며 편안하게 표정을 지어 신비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탄탄한 허벅지와 풍만한 가슴이 유독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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