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학, 오제끄 쇼킹 마스카라...매출도 쇼킹 350억원 돌파
입력: 2013.03.08 10:11 / 수정: 2013.03.11 09:43

- 오제끄 쇼킹 마스카라 매출 350억 돌파, 171만개 판매 진기록 세워
- 오제끄, 일반 마스카라 브러쉬와는 다른 차별화로 컬링력, 지속력 높여 홈쇼핑에서 인기

이미지 제공: 주식회사 송학
이미지 제공: 주식회사 송학

국내 기업 주식회사 송학의 뷰티토탈케어 브랜드 오제끄가 마스카라 하나로 매출 350억을 돌파, 현재까지 171만개 이상을 판매하며 기록적인 매출을 보이고 있다.

지난 2012년 하반기 출시된 오제끄 쇼킹 마스카라는 출시 후 6개월 만에 200억원의 매출을 기록, 2013년 3월 현재 350억을 돌파해 마스카라로는 이례적인 판매율을 보였다.

오제끄 관계자는 “오제끄 쇼킹 마스카라만의 독자적 기술력이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원동력인 것 같다”며 “쇼킹 마스카라는 이름 그대로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이 아름답고 풍성한 눈을 만들어주는 쇼킹한 뷰티 아이템이다. 순수 국내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쇼킹 마스카라는 출시 후 놀라운 뷰티 효과로 많은 이슈가 되어왔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오제끄 쇼킹 마스카라의 특수 브러쉬는 35도 기울어진 17모 브러쉬로 동양 여성 속눈썹에 알맞게 제작되어 오제끄만의 기술력을 확인할 수 있다. 이 특수 브러쉬는 부분적인 발림이 가능해 속눈썹 모양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깔끔한 언더 연출에도 안성맞춤이다.

여기에 아래에서 위로 속눈썹 뿌리부터 힘있게 올려주어 시간이 지나도 처짐 없이 컬링을 유지하는 동시에 풍성한 볼륨감을 선사한다.

특히, 대부분의 마스카라가 사용할 때마다 공기에 노출되어 액상이 금방 굳는 데에 비해 오제끄 쇼킹 마스카라는 뚜껑을 돌릴 때마다 액이 나오는 밀폐형 충전 방식 구조를 채용했다. 이는 매 사용시마다 신선하게 사용할 수 있는 한편 장기간 사용하지 않아도 내용물이 굳지 않아 효율적이다.

이밖에 속눈썹 트리트먼트 에센스 성분이 함유되어 촉촉하고 건강한 눈썹은 물론 바를수록 풍성한 속눈썹 연출이 가능하며 가루 날림 및 번짐을 막아 하루 종일 선명한 컬러감을 지속시키고 미온수만으로도 깔끔하게 클렌징이 가능하다.

오제끄 관계자는 “오제끄는 바쁜 직장 여성들이 원하는 빠르고 스마트한 화장품을 만드는 데 주력해왔다. 쇼킹 마스카라의 기록적인 매출은 기능, 가격, 사용성 등 여성 소비자의 까다로운 니즈를 충족시켰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현대 여성들이 원하는 화장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제끄 쇼킹 마스카라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오제끄 홈페이지 오뷰티 (www.ohbeauty.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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